갑인일주 남자
갑인일주 남자는 갑목(甲木)이 인목(寅木) 비견 위에 앉은 간여지동이라, 도움을 받는 것보다 혼자 밀고 가는 쪽이 훨씬 편합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설득 과정을 건너뛰고 먼저 움직여서 주변이 따라오느라 숨이 찹니다. 관계에서는 지고 들어가는 법을 잘 몰라 사소한 데서 각이 서고, 일에서는 자기 이름을 건 창업·전문직 구조에서 힘이 제대로 붙습니다. 곁에 오래 남을 한두 사람을 의식적으로 챙기는 것이 이 일주가 길게 가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