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축일주 남자
을축일주 남자는 을목(乙木)이 축토(丑土) 재고 위에 앉아, 돈이 들어오는 통로보다 담아두는 그릇이 먼저 발달합니다. 밖에서는 순한 사람으로 통하는데 정작 자기 계획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밀고 갑니다. 관계에서는 마음이 있어도 확인을 여러 번 하느라 시작이 늦어, 상대가 먼저 지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일에서는 회계·유통·부동산처럼 시간이 곧 신뢰가 되는 판에서 뒤늦게 앞서갑니다. 아끼는 힘이 워낙 세서 사람에게 쓰는 돈까지 줄이면, 재물이 쌓이기만 하고 돌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