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궁은 어디에 있고, 무엇을 보나요?
이름에 옮길 천(遷)이 들어 있어서 이사·이직운을 보는 자리로 알려져 있어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절반이에요. 자리를 옮기는 일보다 먼저, 남들이 나를 처음 볼 때 받는 인상과 밖에서 만나는 사람의 결이 이 칸에 담겨요.
천이궁(遷移宮)은 자미두수 명반에서 명궁의 정확히 맞은편에 있는 칸이에요. 명궁에서 타고난 성향의 중심을 읽는다면, 천이궁에서는 바깥 환경과 마주하는 모습을 읽어요. 처음 가는 모임, 새로 옮긴 자리, 낯선 도시에서 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여기서 읽어요.

이름에 옮길 천(遷)이 들어 있어서 이사·이직운을 보는 자리로 알려져 있어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절반이에요. 자리를 옮기는 일보다 먼저, 남들이 나를 처음 볼 때 받는 인상과 밖에서 만나는 사람의 결이 이 칸에 담겨요.
소린
내 명반엔 어떤 별이 앉았을까요?
태어난 날과 시간을 알려 주세요.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이야기부터 들려드릴게요.
뭐라고 부를까요?
로그인도 결제도 없어요. 생일은 주소에 남지 않아요.
아래는 전통적으로 읽어 온 결이에요. 사람을 맞히는 공식은 아니고, 내가 낯선 자리에서 어떤 쪽으로 보이기 쉬운지를 짚는 말이에요.
처음 본 자리에서 흐트러짐이 적어 보여요. 사람들이 말을 가려서 건네고, 일을 맡겨도 되는 사람으로 먼저 읽혀요. 가까워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말을 듣기도 해요.
낯선 모임에서도 먼저 말을 걸어오는 사람이 많아요. 태양은 활기, 천동은 편안함, 천기는 눈치 빠른 재치로 읽어요. 밖에서 쓰는 힘이 큰 만큼 집에 돌아와 조용해지는 사람도 많아요.
처음부터 자기 방식이 보여요. 낯선 환경에서 움츠러들기보다 판을 살피고 먼저 움직여요. 탐랑은 사람을 끄는 분위기로, 칠살과 파군은 결단과 추진으로 읽어요. 첫인상이 세다는 말을 듣기 쉬운 자리이기도 해요.
천이궁 한 칸으로 “몇 월에 옮겨라”를 정하지는 않아요. 읽는 재료는 세 가지예요.
살성(경양·타라·화성·영성)이 천이궁에 있다고 이사나 이직을 피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옮기는 과정에 마찰이 끼기 쉽다고 읽을 뿐이에요.
소린
내 명반엔 어떤 별이 앉았을까요?
태어난 날과 시간을 알려 주세요.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이야기부터 들려드릴게요.
무료 자미두수 명반에 양력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 성별을 넣으면 천이궁의 별과 밝기, 사화, 그 자리의 10년 구간이 바로 나와요. 가입이나 결제는 없어요. 무료 명반은 별의 위치를 확인하는 화면이에요.
별들이 이어져 어떤 내가 되는지는 풀이의 몫이에요. 소린의 깊은 풀이는 명궁과 천이궁, 일과 관계의 자리를 장마다 이어서 읽어요. 어떤 글이 오는지는 가상 인물 지유의 여덟 장 예시에서 먼저 볼 수 있고, 내 이야기가 궁금해지면 소린에게 청하면 돼요. 풀이는 옮기기 좋은 날짜를 정해 주는 글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경양이나 화성 같은 살성이 천이궁에 있으면 옮기는 과정에 마찰이 끼기 쉽다고 읽을 뿐이에요. 함께 앉은 별과 사화, 마주 보는 명궁을 같이 봐요.
천이궁은 명궁 맞은편에 있는 칸으로, 집 밖과 낯선 자리에서의 나를 봐요. 그래서 남들이 처음 받는 인상을 이 칸의 별로 읽는 전통이 있어요. 사람을 맞히는 공식은 아니에요.
천이궁 한 칸으로 날짜를 정하지는 않아요. 천이궁에 붙은 사화와 10년 구간, 명궁과의 관계를 함께 읽어 바깥 활동에 무게가 실리는 때를 살펴요. 사주사주 무료 명반에서 천이궁의 별과 10년 구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뜻을 알았으니, 나를 읽어볼까요
자미두수는 별 이름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에요. 내 명반의 12궁을 펼쳐 돈·일·관계가 강해지는 자리와 시기를 함께 읽는 방식입니다.
소린내 명궁엔 어떤 별이 떠 있을까요?
깊은 풀이는 따로 고를 때만 결제되고, 무료로 보는 것만으로는 결제되지 않아요.
실제 자미두수 풀이 예시 먼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