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 쉽게 풀면
상신은 격을 세우는 글자예요. 정관격이라면 재성이 상신(관을 생해줌), 재격이라면 식상이 상신(재를 생해줌)이 되는 식. 상신이 강하고 깨지지 않으면 격이 제대로 서요. 상신이 극·합거·충거되면 파격이 됩니다.
생활 속에서는 이렇게 비유해요
'이 사주는 정관격인데 재성이 살아 있어서 돈과 명예를 함께 추구할 수 있다'는 식의 해석이 상신 기반. 상신이 약하면 격의 힘이 발휘 안 돼요.
이름 하나로 성격이나 실제 사건을 확정하지는 않아요. 다른 글자와 계절, 삶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는 일반적인 설명입니다.